파리, 현대무용, K-컬처 놓치면 후회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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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예술감독의 ‘정글’ 4개국 해외투어 공연
김성용 예술감독이 국립현대무용단에 부임한 후 예술감독 안무작으로는 첫 해외 투어를 선보입니다. ‘정글’은 김 감독이 직접 개발한 안무 방법인 ‘프로세스 인잇’으로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파리 공연: 코리아시즌 일환으로
- 김성용 감독: "첫 해외투어로 설레고 즐거운 시간 기대"
- 파리 공연: 7월 23~24일 파리 13구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
- 아스트라하라 명동: 이탈리아 체르토사산 로렌조 야외무대에서 특별 공연
‘임펄스탄츠’ 초청
오스트리아 공연: 8월 2일, 8월 4일 빈 폭스시어터에서 | 카자흐스탄 공연: 8월 10일 아스타나 오페라 |
발전하는 ‘정글’과 김성용 감독의 안무방법론
‘프로세스 인잇’으로 양방향 소통과 창의적인 움직임을 이끌어냄
파리올림픽을 기념하는 ‘2024 코리아시즌’
- 김성용 감독: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소중한 자리"
- 한국 문화예술기관: 파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무용과 추상화의 만남
김성용의 무용 이론: ‘프로세스 인잇’으로 작품 발전 | 세계 투어 평가: 스스로 사유하고 성장하는 감동을 주고 싶다는 의미 |
현대무용과 추상화: 공감과 경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예술 | 김성용의 가치관: 작품을 통해 관객의 사유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중요성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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