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르신 문화·돌봄 여가정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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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어르신 문화와 돌봄 결합한 여가정책 확대

경상남도는 65세 이상 어르신 70만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문화와 돌봄이 결합된 여가정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간 여가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와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웃음치료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함안군에서 시범운영한 무성영화 변사공연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되어 어르신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며 삶의 활력과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8개 시의 읍면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영화관도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기회를 넓히고 고독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 사업 확대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에 힘입어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 사업이 기존 7개 권역에서 8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전액 복권기금 13억 원을 투입해 차량 3대를 도입했으며, 전국 광역시·도 단위에서는 경남이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하여 세탁서비스 이용 시간 동안 치매예방 교육, 정신건강 상담, 노래교실,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

경남도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20대의 보청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11월까지 보청기 착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응 상태 점검과 사후관리를 총 3회 실시하며,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복합화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경남도는 도내 7,695개소 경로당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개소당 월 13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해 연간 80만 원씩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합니다.

노후 냉·난방기 600대를 교체하고, 개소당 연간 233만 원의 냉·난방비를 지원하여 폭염과 혹한기에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주 5일 안정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연간 20kg의 양곡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남도는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계절과 관계없이 식사와 여가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경로당을 자리매김시키고 있습니다.

어르신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 복지 강화

경남도는 어르신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노인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남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욱 즐겁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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