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청소년 빛낸 별별유스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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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청소년 빛낸 별별유스 축제 현장

청소년의 달 맞아 김해문화의전당서 열린 별별유스 축제

2026년 5월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은 청소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別★YOUTH)'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열정 발산

축제 현장에는 페이스페인팅, 보드게임, 만다라 그리기, 모의 투표소 운영, 정책 제안, 향수 만들기, 심리검사, 그린웨일 자원봉사 캠페인 등 총 11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페이스페인팅 부스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물감&이든 동아리 부스는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많은 청소년들이 줄을 서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모의 투표소 부스에서는 실제 선거와 유사한 절차를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축제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청소년들이 사회적 이슈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무대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오후 4시부터는 무대 중앙에 관중들이 모여들며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식전 공연으로 치어리딩팀 '슈팅스타 리브'가 화려한 대형과 동작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줄넘기 공연팀 ‘점프윙스’는 팀워크가 돋보이는 줄넘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루미너스’의 케이팝 댄스 공연이 무대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과 함께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어,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세대 공감과 협업의 무대, 청소년들의 열정 가득

본격적인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경운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가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전했다. 활천중학교 데일밴드는 중학생 특유의 에너지와 록 스피릿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밴드 ‘바다사자’는 록발라드 곡 ‘야경’과 ‘입춘’을 통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J.H.O’, ‘블루밍’, ‘옥타브’, ‘식스팩’, ‘이스티’, ‘세티스’, ‘루시드’, ‘오딧세이’, ‘잔류’ 등 총 12개 댄스 및 밴드팀이 협업과 경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마무리

저녁 6시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2026년 별별유스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축제를 기약하거나, 체험 부스에서 만난 친구들과 새로운 우정을 쌓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해시 청소년들이 별별유스 축제를 통해 경쟁과 입시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건강하고 주체적인 민주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행사 개요

일시2026년 5월 23일 토요일 15:00~19:00
장소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060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
주최김해시
주관김해시청소년센터
김해 청소년 빛낸 별별유스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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