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폐막, 뮤지컬 갈라로 마무리
Last Updated :

거창국제연극제 폐막, 뮤지컬 갈라로 마무리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폐막식이 8월 9일 저녁, 경남 거창군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폐막식은 지난 10일간 이어진 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시상식과 함께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국제연극제는 매년 국내외 다양한 연극 작품과 예술인들이 모여 연극 문화의 발전과 교류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연극제는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많은 관객과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폐막식 현장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뮤지컬 갈라쇼는 다채로운 무대와 뛰어난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관객들은 공연에 몰입하며 연극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연극제를 통해 거창군은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으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풍성한 공연으로 찾아올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범철 기자가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거창국제연극제 폐막, 뮤지컬 갈라로 마무리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7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