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무더위쉼터 스마트 생수 자판기 운영

진주 무더위쉼터, 스마트 생수 자판기 설치로 시민 건강 지킨다
8월 중순에 접어든 진주 지역은 여전히 뜨거운 햇볕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진주시는 무더위쉼터 3개소에 스마트 생수 자판기 ‘진주, 시원-하모’를 설치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쉼터 3곳, 어디에 설치됐나
첫 번째 설치 장소는 진주시청 앞 스마트 승강장입니다. 이곳은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으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하며 생수를 이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자판기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화면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후 버튼을 누르면 500㎖ 생수 한 병이 나옵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진주 중앙시장 국민은행 앞 스마트 승강장입니다. 이곳은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장을 보거나 주변을 오가다 잠시 들러 생수를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무더운 날 장을 보면서 지치기 쉬운 시민들에게 휴식과 수분 보충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는 천전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이곳은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며,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인근 통행 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과 이용 안내
‘진주,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는 오는 9월 18일까지 운영됩니다. 진주시청 앞 스마트 승강장, 중앙시장 국민은행 앞 스마트 승강장,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 무더위쉼터에서 하루 한 사람당 500㎖ 생수 한 병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 동안 총 5만 7,600병의 무라벨 생수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진주시의 폭염 대응 대책
진주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외에도 주요 도로 살수차 운행, 그늘막 신규 설치 및 점검, 폭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당부
여름의 절정은 지났지만 낮 기온은 여전히 높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를 권장합니다. 진주시청, 중앙시장,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을 방문할 경우 ‘진주,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에서 시원한 생수 한 병으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