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산청·함양 여행비 50% 환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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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산청·함양,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이 최종 선정되어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개요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 제도다. 숙박비, 식음료비, 체험비 등 지역 내 소비 금액이 환급 대상이며,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소비를 촉진해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환급 한도 및 지원 내용
- 2인 이상 팀 여행: 최대 20만 원 환급
- 개인 여행(1인): 최대 10만 원 환급
- 동일 거주지 가족(최대 5인): 최대 50만 원 환급
- 청년 우대(만 19세~34세): 환급금의 20% 추가 지급
하반기 사업 운영 기간 및 신청 방법
2026년 8월 말부터 11월까지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밀양시, 거창군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각 지역별로 구체적인 신청 기간과 방법, 환급 절차, 지역화폐 사용처 등은 해당 군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지역별 세부 신청 안내
| 지역 | 사전 신청 기간 | 여행 기간 | 환급 한도 | 특이사항 |
|---|---|---|---|---|
| 고성군 | 8월 28일 ~ 9월 14일 | 9월 19일 ~ 10월 11일 |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 청년 70% 환급 | 주민등록등본 제출 필수,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필수 |
| 산청군 | 8월 31일 ~ 9월 4일, 9월 21일 ~ 9월 30일, 10월 26일 ~ 10월 30일 | 9월 3일 ~ 11월 30일 |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 청년 70% 환급 |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 사진 제출 필수 |
| 함양군 | 여행 시작 2일 전까지 사전 신청 필수 | 8월 말 ~ 11월 |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 청년 70% 환급 | 여행 대표자 명의 모바일 상품권 사용 필수,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
| 밀양시 | 8월 28일 ~ 9월 3일 | 9월 4일 ~ 11월 30일 |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 청년 70% 환급 |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사용 필수 |
| 거창군 | 사전 신청 조기 마감 | 운영 중 | 지원 종료 | 잔여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 |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계획
상반기에는 밀양, 남해, 하동, 거창, 합천 등 5개 시·군에서 사업을 진행해 7월 말 기준 총 133억 원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투입 예산 대비 약 2.7배의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다. 하반기에는 고성, 산청, 함양, 밀양, 거창의 대표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하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경남 관광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 산청, 함양 등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즐거움은 배가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알뜰하고 풍성한 경남 여행을 권장한다.

고성·산청·함양 여행비 50% 환급 혜택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8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