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 전통의 울림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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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 개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밀양아리랑의 의미를 기념하는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밀양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밀양, 정선, 진도 세 지역의 대표 아리랑이 한자리에 모여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을 계승하며 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개요 및 일정
- 기간: 2026년 9월 11일(금)부터 9월 13일(일)까지 3일간
- 장소: 밀양 삼문동 밀양강변 야외공연장
- 특징: 문화도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
주요 프로그램
- 9월 12일(토) 17:50~20:00 - 밀양아리랑 등재기념식과 아리랑 주제공연
- 9월 13일(일) 19:30~21:00 - 밀양, 정선, 진도 3대 아리랑 공연
- 9월 11일(금)~13일(일) - 밀양아리랑 아트마켓(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주최 및 주관
이번 페스티벌은 밀양시, 정선군, 진도군이 공동 주최하며,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밀양문화관광재단(055-359-45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
세 지역의 아리랑이 한데 모여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뿐 아니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우리 민족의 정서와 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리랑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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