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청년과 소통한 토크콘서트 현장

거창 청년토크콘서트 현장 스케치
거창 근대의료박물관에서 열린 거창 청년토크콘서트가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청년밴드 축하공연과 진솔한 이야기
행사장에는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청년밴드의 잔잔한 축하공연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며, 청년들의 정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지역 청년 3명이 거창에서의 삶과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거창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대학 진학 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지역 정치인과의 소통 시간
이날 행사에는 군수, 국회의원, 경상남도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밸런스 게임으로 몸을 풀고, 거창의 숨은 명소와 맛집, 대표 관광지에 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특히 군수의 최애 음식이 짬뽕이라는 사실이 참석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청년 의견 청취와 소통의 장
행사 말미에는 청년들이 직접 군수에게 질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군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에 답변하며 소통의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네 명이 거창 사과를 맛보며 사과 맞추기 게임을 즐겼는데, 군수도 게임에서 틀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
이번 거창 청년토크콘서트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