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선율의 만남 북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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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클래식이 만나는 밀양 북칸타타
밀양시가 2026년 11월 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청학서점 삼문점에서 제3회 북칸타타를 개최한다.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책 속 문장과 클래식 연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문화행사다.
이번 북칸타타는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책이 다루는 사랑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련 클래식 명곡을 호른과 피아노 연주로 들려준다. 책의 문장과 클래식 선율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행사의 핵심이다.
공연 일정과 출연진
| 행사명 | 2026년 제3회 북칸타타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
| 장소 | 청학서점 삼문점 |
| 주제 도서 | 알랭 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 |
| 공연 | 호른 김태혁, 피아노 김혜린 |
호른 연주는 김태혁이, 피아노 연주는 김혜린이 맡는다. 두 연주자는 사랑을 주제로 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행사장은 책의 이야기와 두 악기의 음색이 차례로 이어지는 공연 공간으로 꾸려진다.
북칸타타 신청 방법
신청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정원 마감 때까지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진행하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 온라인 신청: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 전화 및 방문 접수: 밀양시립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 문의 전화: 밀양시립도서관 055-359-6036~7
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경험과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결합한 자리다. 밀양시는 제3회 북칸타타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 문화와 공연을 일상에서 함께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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