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양 수퍼페스티벌, 한여름 물놀이 축제 현장

2026 밀양 수퍼페스티벌, 한여름 물놀이 축제 현장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한 특별한 축제가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6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밀양 수퍼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즐겁게 이겨낼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축제 장소인 밀양강 둔치는 넓은 공간에 수영장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획 당시보다 행사 규모가 다소 축소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 배치가 돋보인다.
주차는 삼문공설운동장과 강변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른 시간 방문 시 강변주차장이 행사장과 가까워 편리하다. 행사장 내에는 화장실과 샤워장이 수영장과 밀양강 사이에 위치해 있어 미리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축제장 곳곳에는 굿바비 포토존과 밀양 관광홍보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관광홍보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각마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이 중단된다. 굿바비 관련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축제장 내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져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존도 마련되어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시간은 매시 정각부터 40분간 운영되며, 20분간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작은 미끄럼틀과 스릴 넘치는 대형 슬라이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안전요원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6세 이상부터 메인 수영장 입장이 가능하며, 5세 이하 어린이는 별도의 어린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 물은 여과 장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있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물이 차면 대형 양동이가 자동으로 기울어져 물이 쏟아지는 장면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인 물놀이 외에도 서바이벌 게임과 물총 싸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시 정각에 시작되며, 참여를 원할 경우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 한다.
저녁 시간대에는 야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물놀이 후에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그늘막 쉼터와 돗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 공간도 충분하다.
푸드 코너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한 비대면 주문 시스템도 도입되어 편리함을 더한다. 주로 맥주 안주 위주의 음식이 많고 밥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어린이 수영장은 5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차광막이 설치되어 있어 햇빛을 차단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어린이 수영장도 메인 수영장과 마찬가지로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행사명 | 밀양 수퍼페스티벌 |
|---|---|
| 장소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 |
| 기간 | 2026년 8월 7일 ~ 8월 9일 |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