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우드랜드서 만나는 자연과 예술의 조화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
진주시 판문오동길에 위치한 진양호 우드랜드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제4회 여행일기 회원전’이 7월 4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목각 조형물과 회화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목각 조형물과 회화 작품의 만남
전시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나무의 질감과 형태를 살린 총 6점의 목각 조형물이다. 각 작품은 저마다 독특한 자세와 표정을 지니고 있어 관람객들이 천천히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이 나무를 통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목각 조형물과 더불어 진주미술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여행일기회가 선보이는 다양한 회화 작품도 전시된다. 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유화 작품들은 각 작가의 개성 있는 화풍과 색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화사한 꽃과 푸른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전시 공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관람 안내 및 특별 프로그램
전시는 매주 화요일 휴관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교류가 가능하다.
진양호 우드랜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자연을 만끽한 후 기획전시실에 들러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또 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목각 조형물과 회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개요
| 전시명 | 제4회 여행일기 회원전 |
|---|---|
| 기간 | 2026년 7월 4일 ~ 9월 28일 |
| 장소 | 진양호 우드랜드 1층 기획전시실 (진주시 판문오동길 99-7) |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화요일 휴관) |
| 주최 | 사단법인 은지 |
| 주관 | 여행일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