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

경남도립미술관, 지역 미술문화의 중심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에 위치한 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들의 미술 문화 향유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관람 안내 및 운영 시간
경남도립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첫 번째 평일에 휴관합니다. 관람객들은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자유롭게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
전시해설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5회(11:00, 13:00, 14:00, 15:00, 16:00), 일요일에는 하루 4회(13:00, 14:00, 15:00, 16:00) 진행됩니다. 방문객들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회차별 전시해설 시작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관람료 체계
| 대상자 | 개인 | 단체(20인 이상) | 비고 |
|---|---|---|---|
| 어른 (25세 이상~64세 이하) | 1,000원 | 700원 | |
| 청소년 및 군인 (19세 이상~24세 이하, 부사관 이하 군인) | 700원 | 500원 | 중고등학생 제외 |
| 어린이 및 청소년 (18세 이하), 노인 (65세 이상) | 무료 | ||
경남도립미술관은 저렴한 관람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에게는 무료 입장을 제공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소개
2026년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두 가지 주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층과 2층에서는 정연두 작가의 알루미늄 오이 전시가, 3층에서는 송정인 작가의 실로 만든 메아리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전시별 상세 내용
알루미늄 오이 전시는 사진, 영상,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경남도립미술관 커미션 신작 4점과 36점의 드로잉, 사진, 영상, 조각, 설치, 사운드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람객은 과거, 현재, 미래의 ‘낯선 나’와 ‘익숙한 타자’를 마주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소리를 활용한 전시 공간 구성은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전시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실로 만든 메아리 전시는 실과 바늘을 도구로 한국 여성의 삶과 예술을 엮어 온 현대 자수의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송정인 작가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끊임없는 연습과 타고난 재능으로 자수 공예를 현대미술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활동상을 담은 아카이브 자료와 전통 자수, 현대 자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 미술사 속 자수공예의 위치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 연계 자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자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술관 층별 안내
- 1층: 영상실, 제1전시실, 안내데스크, 카페테리아, 수유실
- 2층: 제2전시실, 제3전시실, 소전시실, 라운지
- 3층: 제4전시실, 제5전시실, 야외조각전시장, 다목적홀, 교육실, 야외휴게공간, 도서자료실
- 지하 1층 및 4층: 추가 시설
경남도립미술관 방문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