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삽량문화축전, 전통과 공연의 향연

양산삽량문화축전, 전통과 공연의 향연
2026년 가을,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전통문화와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양산삽량문화축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양산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삽량의 역사와 축제의 의미
‘삽량’은 현재의 ‘양산’이란 지명이 자리 잡기 전 신라시대에 사용된 명칭으로, 665년 문무왕 때 설치된 삽량주에서 유래했습니다. 이후 양주, 양주를 거쳐 조선시대에 지금의 양산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이번 축전은 이러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축제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 날짜 | 시간 | 프로그램 | 출연진 |
|---|---|---|---|
| 10월 2일 (금) | 19:00~ | 개막식 축하공연 | 라포엠, 온앤오프, 거미, 강문경, 서주경, 최전설 |
| 10월 3일 (토) | 19:00~ | 토토즐 공연 | 조성모, 왁스, 바다, 박상민, 노이즈 |
| 10월 4일 (일) | 18:30~ | 삽량수기상춤 경연대회 및 축하공연 | 억스, 도드리 |
첫날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둘째 날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함께하는 ‘토토즐’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마지막 날에는 전통 춤 경연대회인 삽량수기상춤 경연대회가 열리며, 이어지는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주최 및 장소 안내
이번 축제는 양산시와 (재)양산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며,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대로 849에 위치한 양산종합운동장과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이번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지역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