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도심 전선 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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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초등학교에서 밀양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는 900m 구간에서 전선과 통신선로를 지하에 설치하는 지중화 사업이 진행된다. 도심 위를 가로지르는 선로를 정비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구간과 내용
공사 구간은 밀양초등학교부터 밀양여자중학교까지 약 900m다. 이 구간에 설치된 전선과 통신선로를 지중화하는 작업이 시행된다.
| 사업 구간 | 밀양초등학교에서 밀양여자중학교까지 |
|---|---|
| 구간 길이 | 약 900m |
| 사업 내용 |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
사업 기간과 작업 시간
사업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공사는 시민의 이동이 비교적 적은 야간에 진행된다.
작업 시간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늦은 밤부터 이른 아침 사이 공사가 이뤄지는 만큼 인근 주민과 야간 도로 이용자는 작업 시간과 공사 구간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사 기간 유의사항
지중화 작업이 이어지는 동안 공사 구간 주변에서는 교통 불편과 작업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공사 장비와 작업 인력이 도로 주변에 배치될 수 있어 통행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공사 구간을 지날 때 주변 안전시설과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 야간 운전자는 공사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고 안전하게 통행해야 한다.
- 인근 주민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예정된 작업 시간을 참고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 도심의 전선과 통신선로를 지하로 옮겨 하늘을 정돈하고 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사다. 장기간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협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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