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숲서 마음을 돌보다

치유와 돌봄이 있는 마음함양
숲에서 쉬고 놀며 자신을 돌보는 축제 마음함양이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행사 장소는 함양 상림숲 연지광장이다. 위치는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73-1이다. 자연과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책과 놀이, 창작 활동을 차례로 경험하며 치유와 돌봄,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마음함양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함양 상림숲 연지광장 |
| 소재지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73-1 |
| 사업 | 2026년 함양군 시군역량강화사업 |
상시 프로그램은 행사 시작 시각인 오전 10시부터 종료 시각인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은 정해진 행사 시간 안에 상림숲을 거닐며 각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숲으로 나온 야외도서관
책장의 위로 창문 넘어 숲으로 나온 도서관에서는 주제별로 선정한 책을 전시하고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함양도서관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숲속에서 책을 살펴보며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실내 서가에 머물던 책이 상림숲으로 자리를 옮기는 만큼 독서와 자연을 한 공간에서 만나는 시간이 된다. 연지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전시된 책을 둘러보며 저마다 편안한 속도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숲속에서 즐기는 비눗방울
숲속 버블 타임은 비눗방울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이다. 숲에서 비눗방울을 만들고 움직임을 따라가며 신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책을 읽는 차분한 시간과 함께 몸을 움직이는 활동도 배치돼 있다. 연지광장 곳곳에 떠오르는 비눗방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장면을 만든다.
모래로 완성하는 나만의 이야기
모래가 이야기가 된다면은 샌드아트 클래스다. 참가자는 모래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려보며 손끝에서 달라지는 모양과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정해진 결과물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래를 직접 움직여 이야기를 구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작은 움직임이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버려진 물건에서 찾는 새 가치
쏠모의 발견은 버려진 물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함양문화원이 참여하며 커피박 도어벨과 페트병 키링 만들기를 진행한다.
- 커피박을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
- 페트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일상에서 버려질 수 있는 재료를 새로운 물건으로 바꾸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료의 쓰임을 다시 살펴보고 손으로 결과물을 완성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사진과 편지로 남기는 오늘
마음수선소에서는 기억보관함과 타임캡슐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즉석사진을 남기고 1년 후에 전달되는 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현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미래로 보내는 구성이다. 숲에서 보낸 하루를 즉석사진으로 간직하는 동시에 1년 뒤 다시 받아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휴식과 놀이와 창작을 한자리에서
마음함양은 책을 읽는 휴식, 비눗방울 놀이, 모래를 이용한 창작, 버려진 물건의 재활용, 사진과 편지로 만드는 기억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상림숲에서 쉬고 놀며 스스로를 돌보는 하루라는 행사 취지에 맞춰 프로그램마다 치유와 돌봄, 성장의 요소를 담았다. 방문객들은 숲의 풍경 속에서 책장을 넘기고 놀이와 만들기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함양군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마련된다. 모든 상시 프로그램은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양 상림숲 연지광장에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