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정부의 현장점검으로 안전과 폭염 대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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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합동 현장점검
정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장마철 대응과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부처합동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2일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 상황을 검토했습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등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현장상황과 대응 조치
- 아파트 고층부 콘크리트 타설 작업과 공원 조성을 위한 토사 되메우기 작업이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를 위해 지하층 양수기 설치, 대형 구조물 안전조치,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였습니다.
- 폭염 대비를 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이행 여부도 확인되었습니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 해마다 취약시기별 건설현장 점검을 통해 부실공사 방지에 노력 | 1929개 취약 현장에 대한 우기 대비 점검을 실시 | 폭염·호우·태풍 대응기간 운영 및 다수 근로자 안전 점검 계획 |
| 건설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강조 | 급박한 위험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훈련 중요성 강조 | 폭염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이행 당부 |
문의 및 안내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건설안전과(044-201-4593),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건설산재예방정책과(044-202-8943), 산업안전보건정책관 직업건강증진팀(044-202-8891)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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