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규모 증가, 글로벌 중추국가의 역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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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규모 증가와 사업편성 내실화
정부는 내년 ODA 규모를 올해 대비 8.5% 증가한 6조 7972억 원으로 편성하고 예산안 반영을 요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또한, 사업수를 줄이면서 양자 무상 ODA 분야에서 사업당 평균 금액은 확대하는 등 내실있는 사업편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025년도 사업계획 확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 강화 | 인도적 지원 및 기후위기 대응 | 사업효과성 높이기 |
필요로 하는 사업에 역량 집중 | 부처 간 협업 강화 | 성과 창출 노력 |
정부는 ODA 규모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하며, 2025년도 사업계획을 글로벌 현안 중심으로 확대 편성할 예정입니다.
ODA혁신로드맵 마련
정부는 ODA 규모에 걸맞은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ODA 추진체계를 만들기 위해 ODA혁신로드맵을 마련하고 이를 제4차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사업 전 과정의 혁신을 통해 성과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지속 가능한 무상원조사업 관리
지난해 67개 재외공관이 211개 무상원조사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수원국 관계기관 면담, 설문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상이행 비율을 높이고 후속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투명하고 성과 중심의 ODA 사업관리
모니터링 확대·강화 | 성과 중심 사업관리 | 투명한 ODA 추진 |
올해부터 모니터링을 더욱 확대·강화하여 ODA 확대 기조 속 성과 중심의 사업관리를 지속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차년도 무상원조사업 시행계획 심의에 환류해 더욱 투명한 ODA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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