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경영 기업을 찾습니다

경남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모집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사업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온 도내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고 금융 우대와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모집 규모는 총 8개사다.
접수 기간과 지원 대상
| 접수 기간 |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부터 10월 30일 금요일까지 |
|---|---|
| 지원 대상 | 경상남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 기업 |
| 선정 규모 | 8개사 |
| 선정 시기 | 2026년 12월 말 예정 |
신청 기업은 경상남도 내 사업장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취지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선정 기업 지원 내용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증과 금융, 교육 분야의 혜택이 제공된다.
-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원
연 최대 2.1%의 이차보전 우대가 적용된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경영안정자금 최대 10억 원, 시설설비자금 최대 20억 원이다. 이차보전율은 경영안정자금이 연 1.7%에서 2.1%, 시설설비자금이 연 1.0%에서 2.0%다. - 산재 예방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 수여
최종 선정 기업에는 우수기업임을 확인하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 법정 안전보건교육 지원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한다.
인증서와 현판은 기업의 안전관리 노력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수단이 된다. 금융 우대와 교육 지원은 사업장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보완한다.
지원 제외 대상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는 기업
- 금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를 할 수 없는 기업
- 공고일 현재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한 기업
- 중대재해 발생 사실이 있는 사업체
-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과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 등에 규정된 소비향락업종 관련 기업
- 그 밖에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고려할 때 지원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기업
신청 전에는 소재지와 상시근로자 수뿐 아니라 중소기업 해당 여부, 세금 체납 여부, 금융 거래 상태와 지원 제외 조건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과 접수 방법
접수 방법은 전자우편, 등기우편, 직접 방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접수 담당 기관은 경상남도 중대재해예방과 중대재해정책담당이다.
| 전자우편 접수 | 경상남도 중대재해예방과 접수 전자우편 [email protected] |
|---|---|
| 등기우편과 방문 접수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경남도청 중대재해예방과 |
| 공개 문의처 |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 중대재해예방과 055-211-2764 |
| 공고 번호 | 2026-1568 |
제출서류와 세부 기준은 경남도청이 게시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우수기업 인증사업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와 최종 선정 일정
- 사업 공고와 접수은 2026년 10월에 진행된다.
-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는 2026년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최종 선정은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 인증서와 현판 수여 및 지원은 2027년 1월부터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마친 뒤 참여 기업에 일괄 안내된다. 개별 전자우편 통지와 경상남도 공고를 통해 결과가 공개되며, 최종 선정 공고 이후에는 기업과 일정을 협의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업의 예방 노력을 제도로 뒷받침
이번 인증사업의 핵심은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갖추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안전관리에 힘쓴 기업을 인증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연계해 도내 안전 문화를 넓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분명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은 공고에 제시된 자격과 제외 조건, 제출서류, 접수 방식 및 향후 심사 일정을 차례로 점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