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 지원, 소상공인 기금 점검 - 현장에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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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의 현장 점검 활동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추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새출발기금을 통해 최대 15억 원까지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포함되었다. 지난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방문하여 새출발기금 확대 이행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정책 효과 체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민생안정지원단의 활동 내용
- 방문 내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를 방문하여 소상공인 대책 주요 과제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함.
- 활동 내용: 소상공인·자영업자, 물가구조, 일자리·취약계층, 중소기업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주요 민생 분야의 애로사항을 80여 회에 걸쳐 파악함.
- 현장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현장방문 및 민생현장동행팀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대책에 반영함.
민생안정지원단의 현장 접점 확대
| 현장 방문: 전통시장, 한국소비자원, 고령친화기업, 중소기업·산단 등 다양한 기관 방문을 통해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감. | 미래 과제: 현장 소통 강화 및 민생정책 국민체감도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임. | 연락처: 민생안정지원단 (044-215-2861) |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앞으로도 현장체감 민생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국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출처 표기를 한다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사진은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기에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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